GC

“지속 성장하고 있는 GC”는
다양한 기회와 넓은 시야를 가진
GC인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.
GC에서 일과 삶 모두 확장하는 경험을
이어가시기 바랍니다.

  1. 역할 중심으로 일하는

    직급의 본연의 의미가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듯, GC는 맡은 역할과 책임에 따라 직급 (Role Level)을 부여하였습니다. 그리고 직급을 붙여 부르는 호칭 대신
    ‘-님’ 으로 부르며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.

  2. 작은 덩어리로, 수시로 피드백

    수시로 업무 상황을 플랫폼에 공유하고, 기록하고, 피드백을 남기며 일합니다.
    일이 모두 끝난 후 받는 사후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인 피드백을 통해서 항상 객관적인 관점을 얻습니다.

  3. 연령이 아닌 역량

    누구나 Role Level에 해당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면 경력이
    몇 년 차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 승진에 연한이 없이 역량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승진 대상자로서 역할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.

  4. 입사 전부터 온보딩

    입사 전에 팀원들의 얼굴을 익힐 수 있고, 회사를 step by step으로 알아갈 수 있다면 어떨까요? 팀원과 함께 하는 온라인/사전 온보딩을 통해 새로운 GC인들의 빠른 정착을 지원합니다.

여가와 삶의 소중함을 알기에
우리는 일할 때 몰입하여 일하고,
쉴 때는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는

환경을 조성해 갑니다.

  1. 리프레시 휴가

    장기간 근무하신 분들에게는 집중적으로 자기자신을 챙길 넉넉한 시간이 필요합니다. 근속 기간 5년마다 2주간의 리프레시 휴가 (워킹데이 기준 10일)를 떠나실 수 있습니다.

  2. 여름 휴가

    1년의 중간, 여름휴가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남은 반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    매해 7~9월 사이에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여 1주의 여름휴가(유급휴가 3일 + 연차 2일)를 다녀옵니다.

  3. 선택적 근로시간제

    출퇴근 거리가 멀거나, 아이를 등원시키는 등 우리의 출퇴근 시간은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    30분 단위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자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합니다.

  4. PC-OFF 제도

    업무 시간과 일상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도 우리 삶을 소중히 하는 방법의 한가지입니다. 하루의 근무시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PC의 화면이 꺼지는 PC-OFF제도를 운영합니다.

  5. 보상 휴가 제도

    초과 근무한 시간의 1.5배를 휴식하며 리프레시할 수 있도록 보상휴가를 드립니다. 새롭게 생긴 보상휴가로 늦게 출근하거나 빠르게 퇴근하는 것 중 선호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